KIM KANG YONG: SOLD OUT at KIAF 2024

The 23rd edition of Korea's largest art fair, Kiaf SEOUL 2024, kicked off with a grand opening ceremony on the 4th, running until the 8th for a total of five days. On the opening day, it held a joint opening ceremony with Frieze Seoul.

Collectors flocked to see Kim Kang Yong from The Columns Gallery, widely known to the public as a brick artist, leading to the complete sell-out of his works featuring vibrant colors.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아트페어 Kiaf  SEOUL 2024(이하 키아프)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키아프는 개막일 오전  프리즈  서울 (Freize Seoul)과  공동 개막식을 진행했다.

대중들에게 벽돌 작가로 잘 알려진 더컬럼스갤러리의 김강용을 찾는 컬렉터의 발길이 이어지며 감각적인 색감의 작품들을 완판하였다.

[Source from Culturelamp press release, provided by Ryu Eun]

www.culturelamp.kr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아트페어 Kiaf SEOUL 2024(이하 키아프)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키아프는 개막일 오전 프리즈 서울 (Freize Seoul)과 공동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용호성

The Columns Gallery sold out all of Kim Kang Yong's Brick reality+image pieces, while Kidari Gallery reported that most works by Choi Hyung Gil were sold out. Ocean Gallery also sold out ten pieces by Jenny Park. Seojung Art facilitated the sale of Hong Soon Myung's work for 30 million KRW, and pieces by Park Tae Hoon and Hwang Do Yoo from Kim Ria Gallery were sold for over 10 million KRW each. 더컬럼스갤러리는 김강용의 벽돌 소품 시리즈를 전량 판매했고, 키다리갤러리는 최형길의 작품이 대부분 솔드아웃 되었다. 오션갤러리도 제니박 작가의 작품 10점을 솔드아웃시켰다. 서정아트는 홍순명의 작품을 3000만 원에 거래했고, 김리아 갤러리의 박태훈과 황도유 작품도 각각 1000만 원 이상에 팔았다.

[Source from Newsis press release, provided by Park Hyun Joo]

v.daum.net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키아프가 프리즈 했다." 3라운드 '키아프리즈'는 이전과 달랐다. 키아프(KIAF)의 달라진 면모로 '프리즈(Frieze)가 키아프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지붕 두 가족'의 '키아프리즈'는 상생의 아트페어로 거듭났다. 3회 만에 '서울을 글로벌 미술 도시'로 올려 세우며 "아시아 최대 미술장터가 됐다"